자소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전 한국어 맞춤법 바로 알기. 가장 혼동스러운 3가지 맞춤법 부동의 검색 1위. 되다 돼다 뵈다 봬다 든지 던지 예시를 통해 똑바로 이해하고 기억하기.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 이력서 사업계획서 등 글의 품격 높이기
맞춤법은 글이나 문서를 정확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필요하다. 올바른 맞춤법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수신자가 내용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회생활에서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할 경우 글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강조되며 글쓴이의 신뢰도 함께 높일 수 있다.
근거나 주장을 더 강화할 수도 있는 수단이 맞춤법이다. 사회생활에서나 일상생활에서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하도록 노력해보자.
돼는 되어의 줄임말이다.
"되다"와 "돼다"는 모두 동사 "되다"의 변형이다.
두 형태 모두 같은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되다'의 어간 '되-'뒤에 어미 '-었-'이 붙을 경우,
'되었다'에서 '되어'가 '돼'로 줄어들면서 '됐다'가 된것이다.
되는 반드시 어미가 필요하고, 돼는 어미가 필요없음. 즉, 되는 문장 마지막에 올 수 없다. 돼만 가능하다.
문장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는 문장인지 확인해 보자.
문장에 하와 해를 넣어 말이 되는지 구분해보자.
하를 넣어 말이 되면 >> 되
해를 넣어 말이 되면 >>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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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다는 '보이다'의 줄임말이다.
'뵈다'의 '뵈'뒤에는 바로 뒤에 보조사 '-요'가 붙을 수 없다.
하지만 '뵐게요'는 '뵈다'에 'ㄹ게요'가 붙은 올바른 맞춤법이다.
'뵈다'기본형에 '-었다'가 붙는 경우, '뵈었다'이다.
이 때, '뵈었'이 '뵀'자가 되어 '뵀다'라고 한다.
하지만 '뵈다'기본형에 '-ㅂ다'가 붙는다면 '뵙다'가 올바르다.
일단 '든'과 '던'의 차이점이다.
'든' 선택이나 조건을 나타내는 연결어미 이다.
'던' 과거 회상을 나타내는 어미이다.
'든지' 는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별 차이가 없을 때 사용한다.
'던지' 는 과거의 일을 회상하거나 추측할 때 사용한다.
'든가' 는 어떤 것을 선택해도 상관이 없을 때 사용한다.
'던가' 는 과거의 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때 사용한다.
자소서, 자기소개서, 이력서, 사업계획서 등 글을 작성하고 읽는 것은 삶에서 뗄 수 없는 중요한 소통 방법이다. 글을 작성하는 사람과 읽는 사람의 신뢰감을 형성하는 기준은 다양할 수 있다. 글의 핵심 내용, 진정성, 잘 짜여진 구조 등이 있다. 하지만 가장 쉽게 신뢰도를 쌓을 수 있는 혹은 무너뜨릴 수 있는 부분은 맞춤법이다.
맞춤법은 글의 정확성을 향상하며 독자가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맞춤법이 틀릴 경우 글을 읽는 호흡이 깨지면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따라서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 일일히 수동으로 교정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글의 품격을 올려보자.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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